아침 6시 부터 출근하는 노동자들에게 기호 5번 민주노동당 후보를 서택해 주시길 바라는 메세지를 거의 한달 동안 전달하였습니다.

매일 같이 나서는 길이었습니다.

그늘이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5월의 따가운 햇살을 손으로 책으로 가리고 버스를 기다리는 안스러움을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씩 읽어가는 것 같습니다.

약속하나 추가합니다.

청암대, 제일대 통학버스 기다리는 사람들, 여천산단으로 출근하는 노동자들을 위해 시원한 그늘을 만드는 일 꼭 실행하겠습니다.

건너편은 완충 녹지가 있어서 그나마 덜한 것 같습니다.

도시 숲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연향동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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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자꽃-김석    |    카테고리 : 지난 선거이야기/2010 함께 만드는 약속    |    날짜 : 2010/05/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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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쿰틀이 2010/05/25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 , 비가리개

    그리고 하나 더 있습니다.

    사무원들과 함께 동네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니

    24시간 시민들을 위해 열려있는 깨끗하고 편하게 이용할 화장실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갑자기 신호를 보내면

    대책이 없죠.

    저는 화장실 만들어주십시오...

    하고 크게 외칩니다.